이제 정말 모든 과정이 마무리가 되었다 ㅠㅠ
가장 많은 시간이 드는 과정은 바로 Coaching Practice 일 것이다.
100시간의 코칭을 하고...
그 중에서 best 코칭 세션을 뽑아서 멘토링을 받는다.
받은 피드백으로 다시 코칭을 하고...
이 과정이 반복된다.
중간에 트레이너가 변경되면서.. 다시 처음부터 하는 바람에
시간이 더 많이 걸렸다.
그래도 두 명의 트레이너에게 피드백을 받아서 더 좋다고 생각을 한다 ^^
멘토링을 받기 위해 영어로 코칭을 진행해야했는데...
다양한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들과 정기적으로 코칭을 진행했다.
육아와 나 사이의 힘겨운 줄타기를 하고 있는 두 자녀의 엄마
취업 준비생
관리자로 처음 일하게 된 회사원
코로나로 인한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워킹맘
몇 개월 함께 한 시간들이 끝나고 아래에 남겨준 후기들 ^^
CTA 내에서 제공하는 시험까지 봄으로써 CTA에서 인증하는 CPC 자격 취득 완료!
인증서도 받았다.
ICF에 멤버 가입도 하고, 스크리닝 요청을 했다.
몇 개월은 기다려야한다고 한다.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구나~
장기프로젝트 하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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