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썸머 이야기/유튜브.퍼스널브랜딩

1인지식기업 _ 사이다힐링 특허 상표 등록하기

1년도 더 된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바로 작년에 사이다힐링을 상표등록 했었거든요 ^^

 

올해 5월에 드디어 모든 과정이 지나...

요렇게 상표등록증을 액자에 끼우는 날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아이가 만들어온 카네이션과 함께 세워보니..

오구오구 내 새꾸들...

 

 

 

 

 

속 썩이고 스트레스 주는..

내 새꾸들..

응?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뭐 투자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사칭을 하는 경우는 없을 것 같고.

저의 채널명이나 별명을 사용할 가능성은 낮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보다는 아주 빠르게 주제나 스타일, 세부 주제나 핵심적으로 다루는 이론을 가져가는 쪽이 더 많기는 했어요.

 

하지만 다른 1인 지식기업이나 인플루언서 하시는 분들의 강의를 듣거나 먼저 겪으신 일들을 지켜보면서 상표는 등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독서모임이나 소모임 등에 프로그램 이름을 그대로 가져가는 등의 일은 정말 비일비재하더라구요.

 

무려 3년이나 쓰고 있는 사이다힐링이라는 이름과 또 2년을 쓰고 있는 사이다컵 로고가

드디어 두둥! 정식으로 등록이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비용을 절감하고자 혼자 했어요.

특허검색을 해보시면 다른 1인 지식기업 분들이 등록하신 상표를 검색해볼 수 있거든요.

다른 분들은 어디류로 신청을 했는지 참고해서 저에게 필요한 것을 추려서 신청했습니다.

여러류를 신청할 수록 시간이 많이 걸려요.

 

 

어쨌든 이렇게 또 한 고비를 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