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책을 유튜브와 블로그에
공유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감사한 매일입니다 😍
"나는 엄마의 엄마로 살아왔다"
남보다 모진 인생을 살아온
엄마이니만큼
내가 엄마의 공허함을 채워주기 위해
고군분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엄마가 지나가는 말로
'같이 일하는 애들은
다 록시땅인가?
그 핸드크림 바르더라'하며
부러워했던 걸 기억한 나는
엄마에게 록시땅 핸드크림을 가져다주었다.
정작 나는 편의점에서
1,200원을 주고 구입한 핸드크림을
겨우내 썼지만 말이다.
나는 왜 엄마가 힘들까 中
그 중 북튜버 정서적 J-Reading 채널은
제 책 2권을 모두 소개해주셨는데요.
소개도 감사한데...
의미있는 선물🎁까지 보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요
#나는왜엄마가힘들까 에서
에피소드로 다루었던 그 제품을 주셨어요
뒤늦은 감사후기예요!
캘리그래피도 너무 감사합니다
나는 왜 엄마가 힘들까, 정서적 J-Reading 낭독
당신은 지나치게 애쓰고 있어요, 정서적 J-Reading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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