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뱀파이어 (5)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르시시스트 연인의 공급자로 산다는 것 │ 영화 선셋대로 나르시시스트란 어떤 사람일까? 나르시시스트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어느 정도로 자신을 사랑하느냐면... 본인을 위해 타인을 희생시킬 수 있을 정도로 사랑한다. 자신의 연인, 배우자, 심지어 자녀까지도 자신의 행복이나 욕구, 필요를 위해 희생시킬 수 있는 존재들이다. "나르시시스트와 연애를 한다는 것" 나르시시스트와 연애를 한다는 것은 항상 상대방의 욕구나 필요에 맞춰주어야한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 양보하고 타협하는 것을 넘어서는 것이다. 이런 존재를 우리는 나르시시스트의 공급자(Narcissistic Supply)라고 부른다. 나르시시스트와 연애한다는 의미는 스스로 나르시시스트의 에고를 끊임없이 채워주는 공급자가 되는 것이다. 1950년에 개봉된 영화 의 주인공 노마는 나르시시스트에서 빼놓을 .. 썸머의 강의가 트렌스에듀 온라인강의 사이트에도 오픈했어요! // 심리조종자가 당신을 조종하는 법 사실 제가 요즘 괴롭힘으로 일을 거의 못하고 있어요. 1:1 코칭은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법적 대응과 요양에 치중하고 있어요 ㅠㅠ 1:1 코칭은 나중에 오픈하게 되면 공지 올릴게요. 그래도 저의 콘텐츠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감사한 마음이 커요. 저를 '오리지널'이라고 부르며 '자신은 오리지널의 진가를 믿는다'고 응원해주시는 트랜스에듀 양재호 대표님의 제안으로 사이다힐링의 유료 강의가 트랜스 에듀 사이트에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 http://www.transedu.net/study/class_view.asp?idx=191&categbn=70 트랜스에듀 온라인강의 [패키지] 나를 휘두르는 심리조종자 벗어나기 강좌명 : [패키지] 나를 휘두르는 심리조종자 벗어나기 수강일 : 90일 구성 : .. 상대방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고 계신가요? // 코디펜던트 도서 당신은 지나치게 애쓰고 있어요 (북트레일러) 예민한 감수성과 공감 능력으로 타인의 고통과 문제를 내 일인 양 해결하려 하고, 베풀기를 좋아하는 천성 때문에 늘 손해를 보면서도 자신의 노력이 부족하다며 애쓰는 당신. 정말 당신의 노력이 부족해서일까? 그래서 인생이 우울한 걸까? 친구라며 아쉬울 때만 연락하고 오직 자신에게만 관심 있는 사람, 당신의 자존감과 감정을 갉아먹는 뱀파이어 같은 존재들이 끊임없이 주변을 맴돈다면 당신은 이제 그들을 위해 애쓰는 것을 그만둬야 한다. 이 책은 정서적 학대, 가스라이팅, 방어 기제 등으로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들을 유형별로 알아보고 그들의 본질을 파악하여 스스로를 보호하고 인생에 악영향을 끼치는 관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누군가를 위해 애쓰느라 외면했던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코디펜던트 신간 판매 시작 // 당신은 지나치게 애쓰고 있어요 드디어 판매 시작되었습니다! 부제목은 "돌봄 중독"에 빠진 사람들을 위한 사이다 힐링 이에요~ https://coupa.ng/bYtsD0 당신은 지나치게 애쓰고 있어요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작년부터 기다리다가 숨넘어가신 분들! 온라인 서점으로 들어가시면 주문 가능합니다 ^^ ⭐️ 전자책은 5월 중순 이후, 출시됩니다. ⭐️ 이번 주중에 온라인 서점에서 기대평 이벤트 진행합니다. (주문과는 상관x) ⭐️ 1:1 코칭이나 심화영상 구입 계획이신 분들은 이 책을 먼저 읽어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역 도서관에 신간도서 신청하시면 무료입니다 ^^ 사이다힐링 심화영상 // 심리조종자 나르시시스트와의 Unchain 초기 영상인데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나르시시스트의 조종언어 시리즈예요. 나르시시스트 부모(엄마) 시리즈 영상과 함께 초창기 사이다힐링의 주축을 담당했던 시리즈였어요. (나르시시스트 부모(엄마) 시리즈는 상당 부분이 책으로 출간되면서 작년 초, 멤버쉽 회원 전용 영상으로 전환을 하였네요 ^^;) 하지만 초기 영상이다 보니 저도 '이 주제에서 이 사례를 쓸걸, 이렇게 설명할걸..' 하는 아쉬움도 많았고 편집이 아무래도 미숙하다보니 화면 비율도 안맞고 음성 컷편집도 끊기고 하면서 저를 가장 많이 악플에 시달리기도 한 녀석들이었어요. 그래서 많은 고민 끝에 영상을 모두 새로 녹음했구요. 예전에 비해서는 여러모로 산뜻하게 그리고 내용도 Upgrade를 하였습니다. 작년 9월부터 시작한 작업인데... 이제야 ..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