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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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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수출 계약했어요~ 나는 왜 엄마가 힘들까 "로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았지만 가장 도움을 받은 사람은 저자인 저인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핑크와 민트 색 옷을 입은 는 책 이상의 의미를 지닌 저의 분신같은 그런 책이에요. 감사하게도 이 책을 읽고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으셨는데.. 그 중 가장 도움을 받은 사람은 저자인 저인 것 같습니다. 1인 미디어를 넘어서 제 이야기를 수천명의 다른 이들에게 들려주었고 2020 세종도서에 선정되어 명예를 주었고 출간된지 1년이 넘어서도 꾸준하게 사랑받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 자식입니다. 사실 몇 개월 전부터 출판사를 통해 진행상황을 듣고 있었는데요. 드디어 이렇게 번역출판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만의 첨단출판사라는 규모가 큰 곳과 말이에요 ^^ 품안의 자식같던 어린 아이가 어느새 커서 유학가겠다고..
나르시시스트 편에 서서 피해자를 염탐하고 괴롭히는 '플라잉몽키' 예전에 올렸던 영상인데 카드뉴스 만드는김에 영상 1탄은 재편집해서 한국시간으로 10월 15일 오전에 다시 올라가구요~ 2탄도 썸네일 다시 바꿔보았어요 ^^ 1탄. 플라뒷담화와 소문을 만들고 다니는 플라잉몽키란? https://youtu.be/9bd3Zx1niAc 2탄. 플라잉몽키 대처법 1. 플라잉몽키의 말은 걸러서 듣자. (이들은 나르시시스트의 생각이나 주장을 퍼뜨리고 다니는 확성기이다!) 2. 최대한 설명을 해주자! (다만, 플라잉몽키가 나르시시스트의 생각에 얼마나 세뇌되었는지 확인하자!) 3. 이들의 게임에 거부하자. (플라잉몽키가 나르시시스트에게 단단히 세뇌되었다면, 당신의 생각이나 현재 상황을 절대 플라잉몽키에게 흘리지 말자!) https://youtu.be/T6zkjGfzAJQ YouTu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