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투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난의 대물림 끊기 // 똘똘한 한 채 vs 다주택자 갭투자자 ??? 사실 여러 부동산 투자자들의 이야기를 읽기 전까지 나는 무의식적으로 평생에 걸쳐 '내 집 마련'은 하지 않겠는가 생각하고 있었다. 무주택자로 계속 살 생각은 없었고 평생 집 1채는 남겨야지 생각했었다. 결혼한 친구들을 보면 모두 집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어떤 친구는 시부모님께 도움을 많이 받아 처음부터 크고 좋은 집에서 살았고 어떤 친구는 두 사람의 힘으로 지방의 작은 집에서 시작하기도 한다. 집이 없는 사람도 없고 집이 많은 사람도 없었다. 주위 사람들은 모두 1채씩 가지고 있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내집마련을 하고...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당연한 인생의 수순이었다. 1. 깔고 앉는 거주비용을 줄인다. (월세, 빌라 등 추천) 2. 절약하여 생활비를 줄인다. 3.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