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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덕후, 서점 덕후를 위한 서평 이벤트 <어느 날 갑자기, 책방을> (~3/2) 책과 서점 좋아하는 분들 계시나요? 온라인 서점이 없을 때는 서점에 자주 들리곤 했는데... 어느 순간, 서점들이 많이 줄고 그 대신 참 예쁜 북카페며 독립서점이며 생긴 것 같아요. 책 덕후 & 책방 덕후를 위한 사이다힐링x책과이음 서평이벤트입니다. '코너스툴'이라는 작은 책방과 책방지기의 이야기입니다. 책과 서점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이 신청해주세요 ^^ 이벤트 상품 : 도서 당첨 인원 : 6명 신청기간 : 2월 22일 - 3월 2일 당첨발표 : 3월 3일 아래 링크로 들어오셔서 신청해주세요 ↓↓↓↓↓↓↓↓ https://forms.gle/6xdqC8SAYTAGnoGY9 서평이벤트 책 덕후, 서점 덕후 구독자분들 많이 신청해주세요 ^^ 이벤트 상품 : 도서 당첨 인원 : 6명 신청기간 : 2월 22일 ..
이벤트발표 │ <나는 왜 엄마가 힘들까> 추천사 응모 이벤트 발표 표지와 본문 디자인이 거의 마무리되었습니다. 시안을 받고, 바로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추천사의 모습을 공유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 총 5분의 추천사는 책의 뒷표지에... 그리고 책의 본문에 부록식으로 더 많은 추천사를 담았습니다. 처음 남겨주신 추천사는 출판사에서 의미가 바뀌지 않는 선에서 살짝 다듬었습니다. [당첨자 발표] sos***@hanmail.net evening******@naver.com s_broa***@naver.com fne***@naver.com nar****@naver.com ala**@naver.com p2p3s2p****@naver.com cmkim****@gmail.com lhj5****@hanmail.net wisd****@naver.com miaa*****@naver.co..
초보작가의 출간기 3. 출판사와 작업하기 // 교정 // 디자인 // 추천사 // 저자 소개 등 출판사와 계약을 하고 본격적인 출간을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출판사와 작업을 하면서 부터는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 사실 홀로 초고를 쓰는 과정이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이지 않았나 싶다. 이 책이 출간될지 안될지도 확실하지 않고... 나는 참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책을 쓰는 작업은 참으로 길고 지루하고 힘들었다. 그래서 출판사와 함께 하는 작업은 참 즐거웠다. 다시 한번 원고 퇴고하기 나의 초고를 읽고, 출판사에서 편집기획안을 보내주셨다. 어떤 모습의 책이 될지를 대략적으로 잡아주었고.. 어떤 방식으로 다시 원고를 손보면 좋을지를 설명이 되어 있었다. 그 제안대로 원고를 1주일 정도 다시 수정해서 보내드렸다. 1교/2교 수정... 또 수정.. 내가 수정한 원고로 출판사에서는 1교를 보았다..
초보작가의 출간기 2. 출판사와 계약하기 https://summertv.tistory.com/220 초보 작가의 출간기 1. 책을 쓰기로 마음 먹다 // 목차 쓰기 // 초고 쓰기 유튜브에 영상을 올린지 1년 정도 지났을까? 큰 규모의 채널은 아니었지만 구독자도 생기고, 나의 팬이라는 분들도 생겼다. 그리고 그 분들이 책을 쓰면 좋겠다고 요청을 하셨다. 영상이 아니라 활자라는 매개체로.. summertv.tistory.com 초보 작가의 출간기 첫 번째 이야기는 위의 링크를 클릭하면 됩니다 ^^ 출판사로부터 출간 제의를 받은 것도 아니었고, 또 누군가의 도움 없이 혼자 원고를 쓰다보니 과연 이 원고로 출판할 수 있을까 두려움이 너무 커서 1차 퇴고 이후 더이상 원고를 쓸 수가 없었다. 안될 것 같은 일에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았다. 누군가에게 ..
초보 작가의 출간기 1. 책을 쓰기로 마음 먹다 // 목차 쓰기 // 초고 쓰기 유튜브에 영상을 올린지 1년 정도 지났을까? 큰 규모의 채널은 아니었지만 구독자도 생기고, 나의 팬이라는 분들도 생겼다. 그리고 그 분들이 책을 쓰면 좋겠다고 요청을 하셨다. 영상이 아니라 활자라는 매개체로 컨텐츠를 접하고 싶다고 하셨다. 나도 동감했다. 어쨌든 종이책이 주는 이점이 있다. 줄을 긋거나 메모를 할 수도 있고, 원하는 부분만 다시 읽을 수도 있고... 책은 참 장점이 많다. 당시 구독자 수가 6천명 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솔직히 책을 쓸 생각은 없었다. 그저 어느날 출판사에서 연락이 온다면 언젠가는 책을 낼 수도 있겠지?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7월이 되었는데, 여름 휴가 기간이라는 것을 깜빡했다. 운영하던 네이버 카페도 조용하고, 유료 코칭 신청도 없고, 유튜브 댓글창도 고요했다. 예전에 ..
💌 12 Step 단계별 과제 올려주세요 💌 (졸업장 받기) 오늘부터 3월 초까지 CODA/Al-Anon의 12 Step을 단계별로 영상을 업로드합니다. 영상은 사전에 이야기드린대로 유료 회원에게 공개됩니다. 그러나 카페와 블로그에 각 Step별로 소개와 과제도 올릴 거예요 ^^ https://summertv.tistory.com/205 (유료 멤버십에 대한 공지는 여기 봐주세요.) 유튜브 채널 유료 멤버십(정기 후원) 시작합니다~ (월 5,990원) * 채널 자체가 유료화되는 건 아니구요. 몇 개의 영상이 회원 전용으로 공개됩니다. 전체 공개로 매주 새로운 영상은 계속 업로드됩니다 ^^ ============================= 안녕하세요~ 유튜브에는 주말 중 영상으.. summertv.tistory.com CODA와 Al-Anon은 코디펜던트들을 위..
읽어주는 연극 <가스 라이트(Gas Light)> 가스라이트 표현의 시작이 어디서 왔을까? 가스라이팅이라는 이름은 연극 가스 라이트(Gas Light)의 제목에서 따왔습니다. 연극은 1938년에 무대에 올랐구요. 이후 1944년에 영화로 제작되었습니다. 전체 연극 대본은 포스팅 맨 상단의 첨부파일 봐주시구요. youtu.be/8QzyQ1lRTUg 썸머가 읽어주는 가스라이팅 요약 영상은 위의 링크 봐주세요! 남편 마닝함은 '가스라이팅'의 시조새답게, 부인을 미친 사람으로 몰아갑니다. 마닝함 : 없는데 그래. 분명히 서랍 속에 넣어두긴 넣어 두었지? 부인 : 네, 제일 윗서랍 속에 있을 거예요. 마닝함 : 윗서랍에 없는데 그래. 부인 : 분명히 내가 이 서랍에 넣어 두었는데요… 아니 이게 또 어딜 갔죠? 마닝함 : 혹시 또 내가 가져갔을 거라고 나한테 뒤집어씌우려고 이러는 건 아니겠지? 부인 : ..
[이벤트 발표] 도서 <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 💛 도서 당첨자 발표💛 과도하게 돌보는 사람, 이네이블러 엄마의 이야기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축하드리며, 안내 메일을 보내드렸은. 2월 17일까지 답장 보내주세요. sos***@hanmail.net momos****@hanmail.net ruby***@naver.com take****@naver.com morning*****@naver.com
지금 너무 힘들고 답답해요... 트라우마와 상처로 너무 힘든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가벼운 상처는 주변 사람에게 이야기할 수 있지만, 아무리 이야기해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피상적인 하소연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지요. 절대 트라우마나 학대의 기억이 내 머릿속을 휘젓고 돌아다니게 내버려두지 마세요 ^^ 급하지만 비용을 지불하기 어려운 분들은 아래의 핫 라인을 이용해주세요. [전화 상담 정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청소년전화 1388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 한국생명의전화 1588-9191 여성 긴급전화 1366 사랑의 전화 1566-2525 / 인터넷 상담 http://www.counsel24.com/ 한국 여성의 전화 02-2263-6464,5 ============================= 며칠 정도는 기다릴..
[1:1 코칭 후기] 12월 후기 모음 답장 보내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